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아무튼 시리즈
- 희망가꾸기적금
- 꾸러기의 일상
- 책읽아웃
- 문미호소아과
- 장애인우대적금
- 오은의 옹기종기
- 도서출판점자
- 마들역맛집
- 장애이해교육
- 아무튼
- 꾸러기
- 장애공감교육
- 이슬아작가
- 결혼기념일
- 실로암포네
- 칼립소주법
- 나비정원
- 서울시장애인콜택시
- 이오공감
- 11단지장터
- 시각장애아빠의 고민
- 꾸러기의 근황
- 우쿨렐레강좌
- 김하나
- 부산은행희망가꾸기적금
- 신서방장수왕족발
- 밴드합주곡추천
- 점자달력
- 상계주공15단지
- Today
- Total
목록리뷰/이것저것 (11)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린이들에게 치킨과 가까워질 수 있는 치킨을 소개해 보려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자 술 안주이면서도 때로는 주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음식이 바로 치킨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미취학 아이들에게는 먹고 싶으면서도 매울까봐 조심스러운 음식이기도 하지요. 저희 아이는 우리 나이로 올해 7살입니다. 아마도 첫 치킨을 먹은것은 5살 때였던것 같습니다. 안 매우면서도 아이가 좋아할 만한 치킨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여러 치킨을 먹여봤습니다. 동네 닭강정부터 브랜드치킨까지... 저희 아이는 후라이드를 사다가 안 매우니 먹어보라 하면 늘 맵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후추향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치킨이 있습니다. 바로 '멕시카나치킨'입니다. 멕시칸이 아닌 '멕시카나'인데..
안녕하세요. 2021년도의 끝을 향해가고 있는데 연말 분위기가 별로 나지가 않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줄 지도 않고 있고요. 저는 어제 코로나 19 백신 3차를 접종했습니다. 4월에 1차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후 2차 화이자를 7월에 접종했습니다. 3차도 접종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올해 안에 맞을 줄은 몰랐네요. 12월 9일에 3차를 접종했으니 분기별로 접종을 해다시피했네요. 1차 접종 후에는 부작용이 조금 나타났었답니다. 아래의링크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https://chys-0610.tistory.com/176?category=911274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 후기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오늘은 제가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가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나름대로는 우여곡절 끝에 맞았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1차는 아스트라제네카, 2차는 화이자로 교차 접종하였습니다. 1차는 4월 22일에 접종하였는데요. 1차는 조금 고생을 했었습니다. 오한도 오고 고열에 근육통도 있었어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https://chys-0610.tistory.com/176?category=911274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 후기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오늘은 제가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아스트라제네카 일명 AZ라고 줄여서도 말하지요. 저는 특수교육 종사자 chys-0610.tistory.com 우여곡절이라 하면 1차에도 4..
나는 치킨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풍기는 치킨의 향은 너무 좋다. 치킨냄새에 유혹되어 먹다보면 튀김껍데기가 입천장을 아프게함을 느낀다. 사실 맥주 한잔 가볍게 하고 싶을 때 치킨만한 안주가 어디있을까싶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낮부터 밖에서 놀다가 들어왔는데 아이가 너무 피곤했던지 저녁을 먹다가 잠이 들었다. 나도 사실 힘들었는데 아이가 잠이 든 김에 뭘 먹을까 생각하던 중 예전부터 내가 최애하는 치킨이 생각났다 바로 지코바치킨 와이프에게 지코바치킨을 먹자고 하니 본인도 밥하기 귀찮았다며 좋다고 하였다. 집 근처에 지코바치킨이 어디있나 검색해보니 약400미터에 위치하고 있었다. 포장을 해갈까, 배달을 시킬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오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하여 비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비는 그치고 하늘은 화창해 보이는데 미세먼지가 좋지 않다고 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우리 꾸러기에게 최근에 섭취하고 있는 유산균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참고로 우리 꾸러기는 47개월 차의 5살입니다. 한동안 유산균이 떨어졌는데 어떤 걸 먹여야 하나 고민하다가 동네 약국에서 추천을 받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름은 드시모네 키즈 유산균 스텝 1(딸기향)입니다.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냉장보관을 해야 하므로 이 안에는 아이스팩도 들어있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마들 소아 약국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마들소아약국약사님은 친절하십니다. 본인의 자녀도 먹이고 있다고 하시네요. 포장을 열면 상자가 ..
안녕하세요. 드래곤입니다. 오늘은 제가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아스트라제네카 일명 AZ라고 줄여서도 말하지요. 저는 특수교육 종사자 및 보건교사들의 접종 대상자에 포함되어 접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4월 8일 맞을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유럽의약청의 아스트라제네카와 혈전 발생 연관성에 관한 검토를 진행한다고 하여 미루어졌었습니다. 다시 4월 12일에재개되었고 저는 4월 22일에 맞게 되었습니다. 접종 장소는 소속 학교가 위치한 구 보건소에 가서 접종을 하게 되는데요. 미리 문자로 언제 오라고 안내를 해줍니다. 보건소를 가면 손 소독을 하고 QR체크인을 한 후 발열체크를 합니다. 이상이 없으면 접종실로 가게 되는데요. 예진표를 작성하게 됩니다. 학교에는 미..
안녕하세요.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봄과 점점 가까워짐을 느끼는 요즘인데요. 이러다가 또 더워지겠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우리 집에서 약 22주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가정용 전동 그라인더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희 집은 매일 아침마다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저의 와이프는 커피 애호가입니다. 카페인이 부족하면 힘들어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매일 아침마다 수동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아서 내려 마셨는데요. 수동그라인더의 문이 살짝 열리기도 하고 소리도 크면서 힘도 많이 사용해야 하다 보니 와이프가 고민을 하다가 이 상품을 주문했더군요. 드롱기 그라인더 KG89 라는 모델입니다. 저희는 쿠팡에서 주문을 했어요. 가격은 79490원이었습니다. 가격은 쿠팡도 저렴하지만 코스트코가..
안녕하세요. 새해가 되면 적금 많이들 알아봤었는데 요즘은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금은 가입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하네요. 은행에서도 굳이 적금을 추천하지 않는 것도갘구ㅛ. 오늘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우대적금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장애인 우대적금이 많았었는데요. 2~3년 전부터 던가 좀 까다로워진 부분이 생겼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애인 우대 적금은 장애등급을 보지 않는 적금입니다. 저는 작년에 1년 만기로 가입했었습니다. 오늘 만기가 되어 해지하고 다시 적금을 가입하고 왔지요. 작년에는 4%였던 것 같은데 올해에는 더 낮아졌네요. 그럼 간단히 부산은행 BNK 희망가꾸기 자유적립식 적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