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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슬아작가 (2)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qNJFI/btqUhAVvZ1V/ksyV9QIj7Whyus1rAzkR2k/img.jpg)
언제부터인가 책을 읽어도 나의 생각, 느낌 감정을 적지 않다 보니 훗날 책 제목만 기억에 남고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 것을 알았다. 늦었지만 작년부터라도 읽은 책들을 정리해두려고 함과 동시에 블로그에도 짧게나마 적어두기 시작했다. 가능하면 비평은 하지 않으려한다. 이유는 나와 생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책의 부족한 부분들을 굳이 파헤쳐서 독자들에게 미리 부정적인 측면을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2021년도 나의 첫 책 리뷰는 '일간 이슬아 수필집'이다. 일간 이슬아 수필집 2018 독립출판 1위 선정작 . 어느 날 이슬아는 아무도 청탁하지 않은 연재를 시작했다. 시리즈의 제목은 일간 이슬아 하루에 한 편씩 이슬아가 쓴 글을 메일로 보내는 프로젝 www.aladin.co.kr 2019..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e7Jhz/btqGvRbc1Oy/paJQX0GTdXmBDK1C84LlGK/img.png)
얼마 전 유큐브를 둘러보다가 세바시 영상이 추천 영상으로 나와서 클릭하여 보았는데 제목은 글쓰기는 '부지런한 사랑이다' 세바시 1211회 요즘 블로그도 시작 했고 글 쓰는데 자신이 없는 나에게 관심이 간 영상 제목이었다. 나 역시 책은 좋아하지만 생각만큼 잘 읽지도 못하고 글 쓰는것은 더 자신이 없던 나에게 글 쓰는 것은 '부지런한 사랑' 이라는 말에 더 관심을 갖게 한 것 같다. 강연은 시작은 자신의 집업 변천사부터 시작한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후 19세 때부터 한 일들을 나열한다. 잡지사 작가, 누드모델, 웹툰작가, 글쓰기 출장 강사 등등. 돈을 벌기 위하여 시작한 글쓰기로 '일간 이슬아'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말 그대로 매일 구독자에게 메일로 글을 한 편씩 써서 메일로 보내준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