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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것저것

내가 좋아하는 치킨 <지코바치킨>

C드레곤 2021. 5. 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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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킨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풍기는 치킨의 향은 너무 좋다.

치킨냄새에 유혹되어 먹다보면 튀김껍데기가 입천장을 아프게함을 느낀다.

사실 맥주 한잔 가볍게 하고 싶을 때 치킨만한 안주가 어디있을까싶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낮부터 밖에서 놀다가 들어왔는데 아이가 너무 피곤했던지 저녁을 먹다가 잠이 들었다.

나도 사실 힘들었는데 아이가 잠이 든 김에 뭘 먹을까 생각하던 중

예전부터 내가 최애하는 치킨이 생각났다 바로

지코바치킨

 

 

 

 

와이프에게 지코바치킨을 먹자고 하니 본인도 밥하기 귀찮았다며 좋다고 하였다.

집 근처에 지코바치킨이 어디있나 검색해보니 약400미터에 위치하고 있었다.

포장을 해갈까,

배달을 시킬까<

고민했는데

배달팁은 천원이란다.

배달하기로 결정하여 주문을 했는데

소요시간이 55분정도라한다.

포장은 어느정도 걸리냐고 물으니 25분정도라고 하여 포장하기로 결정!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반반순살(매운맛) 20,000원

이었다.

그런데 포장을 하러간다고 하니 금액이 18,000원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이상하여 다시 물으니

포장을 하면 2000원을 빼준단다.

결국 배달팁은 천원이 아니라 3000원인 셈이었다.

그래도 예상과 달리 3천원이나 할인을 받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가 주문한 곳은 노원 상계1호점이다.

 

 

지코바치킨 노원상계1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170 · ★4.41 · 매일 11:00 - 24:30

m.place.naver.com

메뉴는 아래와 같다.

 

 출처 : 네이버 지도

순살양념(보통맛) 20,000원

뼈 양념치킨(보통맛) 18,000원

순살양념(매운맛) 20,000원

순살양념(순한맛) 20,000원

반반순살(보통맛) 20,000원

뼈 양념치킨(매운맛) 18,000원

반반순살(매운맛) 20,000원

반반순살(순한맛) 20,000원

순살소금구이치킨 19,000원

뼈 소금구이치킨 17,000원

 

짜잔 우리가 주문한 반반순살(매운맛)

 

 

 

 

콜라와 무도 함께

 

 

 

 

반반치킨 개봉!!!

 

 

 

매운맛은 생각보다 많이 매웠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이 들었고 맥주도 아주 시원하게 그리고 맛있게 마셨다.

매운맛 한번, 소금구이 한번

이런식으로 먹으니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았다.

아이가 일찍 자준 덕분에 매콤하고 맛있는 지코바치킨을 편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은 날이었다.

오늘의 교훈

1. 메뉴판과 달리 포장해가면 배달팁은 물론이고 2000원할인해준다는거!

2. 지코바는 한글이 아닌 'GCOVA' 였다는거!

숯불치킨이 먹고 싶거나

매운치킨,

소금구이가 먹고 싶을 때에는

지코바치킨을 먹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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