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아무튼 시리즈
- 아무튼
- 11단지장터
- 마들역맛집
- 칼립소주법
- 장애공감교육
- 문미호소아과
- 부산은행희망가꾸기적금
- 꾸러기
- 밴드합주곡추천
- 시각장애아빠의 고민
- 김하나
- 결혼기념일
- 희망가꾸기적금
- 나비정원
- 도서출판점자
- 오은의 옹기종기
- 책읽아웃
- 서울시장애인콜택시
- 이슬아작가
- 꾸러기의 근황
- 상계주공15단지
- 이오공감
- 장애이해교육
- 꾸러기의 일상
- 실로암포네
- 신서방장수왕족발
- 우쿨렐레강좌
- 장애인우대적금
- 점자달력
Archives
- Today
- Total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와이프에게 할 크리스마스선물 추천 본문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을 좀 받고 싶어서 글을 적어보아요.
저는 선물 하는걸 좋아합니다.
저의 주위 사람들에게도 생일선물을 가볍게 하나씩 해주기도 해요.
예를들어 책을 한 권 해준다든지,
생일에는 케이크를 하나 사준다든지,
이야기를 많이 나눠본 사람일 경우에는
그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제가 선물을 할 때 부담을 갖는 사람에게는 하지 않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우리 와이프에게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은데 뭘 해줘야 좋아할지 모르겠어서 요즘 고민입니다.
참고로 올해 결혼기념일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목걸이를 해줬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바디샵에서 화이트 머스크 향 바디로션을 해줬었어요.
화이트머스크향을 좋아해서 기념일마다 바디로션을 사다 줬었는데
매번 같은 것만 사주는 것 같아서요.
귀걸이는 알레르기 때문에 못하고요..
옷은 몇 번 사줬었는데 본인이 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템 있을까요??
현재 계획은 우리 아이와 와이프가 워낙 케이크를 좋아하는지라
크리스마스이브에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 중입니다.
참고로 와이프의 연령은 30대초반입니다.
반응형
'이야기 >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러기의 새해 첫 소식 (8) | 2021.01.12 |
---|---|
꾸러기의 미리크리스마스 (7) | 2020.12.20 |
꾸러기의 눈축제 (8) | 2020.12.15 |
꾸러기의 성취노트(장갑을 끼다) (10) | 2020.12.07 |
꾸러기의 오늘 일기 (10) | 2020.11.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