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신서방장수왕족발
- 장애공감교육
- 희망가꾸기적금
- 칼립소주법
- 결혼기념일
- 서울시장애인콜택시
- 오은의 옹기종기
- 점자달력
- 문미호소아과
- 11단지장터
- 장애인우대적금
- 시각장애아빠의 고민
- 아무튼 시리즈
- 꾸러기의 근황
- 이오공감
- 이슬아작가
- 책읽아웃
- 상계주공15단지
- 김하나
- 나비정원
- 꾸러기의 일상
- 장애이해교육
- 도서출판점자
- 부산은행희망가꾸기적금
- 실로암포네
- 마들역맛집
- 우쿨렐레강좌
- 밴드합주곡추천
- 아무튼
- 꾸러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숫자를 읽는 꾸러기 (1)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변해가는 꾸러기
변해가는 꾸러기 우리 꾸러기는 벌써 만 37개월이37 지났고 오늘로 1134일째 되는 날이다. 1. 얼마 전 영유아 발달검사를 한 후 우리는 꾸러기의 양치습관을 고치기로 했다. 양치하는 것을 싫어했었기에 동영상을 보여주며 시작한 것이 이제는 동영상을 보려고 양치하자고 하는 둥, 양치할 때마다 뭐 보면서 하자고 하여 그걸 다 들어줬었다. 소아과의사선생님이 이제는 동영상을 많이 보여주면 눈에도 좋지 않고 양치습관에도 좋지 않다고 하여 이제는 양치한 후 동영상을 짧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아직도 양치하면서 보자고 하지만 설득하면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2. 언제부터인지 이제는 엄마, 아빠, 이모들과 노는것보다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키즈카페를 가건 놀이터에서 놀건 친구들이 근처만 ..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20. 7. 17.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