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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꾸러기의 새해 첫 소식
2021년도가 되었다.생후 1313일!43개월 차!우리 나이로 5살!최근 꾸러기의 근황을 전한다. 1. 난생처음 썰매를 타다.지난주에는 모처럼 많은 눈이 내렸다. 밤부터 내리더니 새벽에야 그쳤다. 창밖을 보며 눈사람 만들고 싶다고 하여 다음 날 아침 먹고 일찍 놀이터로 나갔다.그런데 너무 춥고 수분이 없어서인지 잘 뭉쳐지지가 않았다. 어느 정도 놀다 보니 털장갑이 다 젖고 손도 시리다고 하였다.“어린이집 갈까? 집으로 갈래?”라고 물으니“집에 갈래. 핫초코 먹고 싶어.”라고 하여 우리는 마트로 갔다. 핫초코만 사려 했는데 빼빼로도 먹고 싶고 새우깡도 먹고 싶다고 하여 다 사 가지고 집으로 왔다.눈사람을 만들지 못하여 아쉽기는 했지만 눈과 함께 놀아서 재미있어하였다.. 아쉬웠던 것은 썰매를 타고 싶었는데 ..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21. 1. 12.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