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나비정원
- 꾸러기의 근황
- 도서출판점자
- 점자달력
- 시각장애아빠의 고민
- 이슬아작가
- 11단지장터
- 부산은행희망가꾸기적금
- 아무튼 시리즈
- 마들역맛집
- 아무튼
- 장애인우대적금
- 희망가꾸기적금
- 책읽아웃
- 칼립소주법
- 꾸러기의 일상
- 서울시장애인콜택시
- 실로암포네
- 결혼기념일
- 상계주공15단지
- 이오공감
- 오은의 옹기종기
- 장애이해교육
- 김하나
- 문미호소아과
- 밴드합주곡추천
- 꾸러기
- 장애공감교육
- 우쿨렐레강좌
- 신서방장수왕족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친절한한림읍하나로마트직원 (1)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3년만에 찾은 제주 여행 1일차
2022년도 11월 17일부터 3박 4일간 우리 가족은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제주도를 찾은 것은 2017년도 1월이었다. 당시 우리 꾸러기는 아내의 배속에 있었고 태교여행으로 다녀왔었다. 5년 전 우리의 나이는 앞 자리가 지금과는 달랐었고 가족도 둘 뿐이었었다. 그 해에 우리 아이가 태어났고 2년 후 2019년 10월에 우리 가족은 셋이 처음으로 제주도를 다녀왓었다. 처음 탄 비행기에서 “우아~”만 몇번이고 외치던 꾸러기는 이번에 처음 비행기를 타 본다며 너무나도 기대하고 있었다. 드디어 우리 가족의 세번째 제주여행이 시작된다. 11월 17일 오후 2시 55분 비행기로 우리는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떠났다.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꾸러기는 언제 비행기 타냐며 얼마나 보챘는지 모른다..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22. 11. 20.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