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장애이해교육
- 이슬아작가
- 부산은행희망가꾸기적금
- 아무튼
- 점자달력
- 11단지장터
- 김하나
- 시각장애아빠의 고민
- 신서방장수왕족발
- 이오공감
- 상계주공15단지
- 희망가꾸기적금
- 나비정원
- 꾸러기의 일상
- 우쿨렐레강좌
- 서울시장애인콜택시
- 실로암포네
- 책읽아웃
- 도서출판점자
- 마들역맛집
- 엄정화
- 장애인우대적금
- 결혼기념일
- 장애공감교육
- 밴드합주곡추천
- 오은의 옹기종기
- 아무튼 시리즈
- 꾸러기
- 문미호소아과
- 칼립소주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인기많은 꾸러기 (1)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유치원 학부모 상담을 다녀오다.
우리 꾸러기가 유치원을 다닌 지 이제 한 달 반이 지나가고 있다. 학부모 상담기간이라 선생님과 일정을 꾸러기 엄마가 토요일 오후로 잡았다고 하였다.비대면으로 실시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대면으로 진행되어 다행이었다.아이와 함께 와도 된다고 하여서 우리 가족은 모두 시간 맞춰 유치원으로 향했다.입구에서 원장님과 담임선생님이 우리를 맞아 주셨고 우리는 내빈용 실내화를 신고 들어가고 꾸러기는 본인의 실내화를 신고 들어갔다. 꾸러기가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를 본인의 교실로 인도해주었다. 1층 끝 교실로 문을 열자마자 유치원 교실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꾸러기가 자신의 자리를 소개해 주었고 자리마다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이 적혀 있었다. 선생님과 꾸러기 엄마는 비교적 큰 테이블에서 마주 보고 앉아 꾸러..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21. 4. 17.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