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마들역맛집
- 도서출판점자
- 칼립소주법
- 실로암포네
- 이오공감
- 밴드합주곡추천
- 장애이해교육
- 이슬아작가
- 문미호소아과
- 시각장애아빠의 고민
- 오은의 옹기종기
- 아무튼
- 장애인우대적금
- 책읽아웃
- 아무튼 시리즈
- 상계주공15단지
- 11단지장터
- 장애공감교육
- 부산은행희망가꾸기적금
- 서울시장애인콜택시
- 결혼기념일
- 희망가꾸기적금
- 신서방장수왕족발
- 나비정원
- 꾸러기의 근황
- 꾸러기
- 김하나
- 우쿨렐레강좌
- 꾸러기의 일상
- 점자달력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이와함께가기좋은곳 (1)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불암산 나비정원에 다녀오다.
주말의 일이다. 토요일에는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를 다녀온 후 집안에서만 놀았다. 일요일 아침에 우리 가족은 모두 일찍 일어났다. 7시도 되지 않은 시간에 일어난 것이다.. 엄마는 어제도 밖을 나가지 않았고 아이를 데리고 어디 좋은 곳이라도 다녀오고 싶었는지 이곳저곳 검색을 하였다. 그런데아이에게 “어디 갈래?”라고 묻기만 하면 아무 데도 안 간다는 게 아닌가? 결국 우리는 먼곳까지 갔다가 만족스러워하지 않으면 우리도 속상할 것 같으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불암산 을 가기로 했다. 나비정원은 대중교통으로는 조금 불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우리는 택시를 불렀고 쉽게 잡혀서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 처음 가는 곳이라 어색하고 걱정도 되었다. 택시를 내려서 바로 계단을 오르니 직진하면 산책로 옆으로 가면 나..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21. 3. 16.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