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이오공감
- 상계주공15단지
- 희망가꾸기적금
- 밴드합주곡추천
- 꾸러기
- 아무튼
- 이슬아작가
- 우쿨렐레강좌
- 점자달력
- 도서출판점자
- 결혼기념일
- 부산은행희망가꾸기적금
- 장애인우대적금
- 문미호소아과
- 김하나
- 마들역맛집
- 책읽아웃
- 아무튼 시리즈
- 11단지장터
- 나비정원
- 꾸러기의 근황
- 꾸러기의 일상
- 장애공감교육
- 칼립소주법
- 오은의 옹기종기
- 서울시장애인콜택시
- 신서방장수왕족발
- 실로암포네
- 시각장애아빠의 고민
- 장애이해교육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스스로하는 꾸러기 (1)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꾸러기의 성취노트(장갑을 끼다)
StartFragment 꾸러기는 오늘로 생후 1277일 만 42개월 차다. 아직 서툴지만 패딩점퍼 지퍼를 스스로 끼우고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단추 버튼도 구멍을 중간중간 빼먹긴 하지만 스스로 끼울 수 있다. 오늘은 처음으로 장갑도 스스로 꼈다. 작년에는 답답하다고 안 했었는데 오늘은 장갑을 끼며 웃고 즐거워하기도 하였다. 안 쓰던 말은 '비밀'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비밀'이라는 개념도 알고 재미있나 보다. 꾸러기의 성취 노트 끝!!!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2020. 12. 7.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