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11단지장터
- 오은의 옹기종기
- 도서출판점자
- 장애인우대적금
- 상계주공15단지
- 아무튼
- 실로암포네
- 나비정원
- 꾸러기
- 칼립소주법
- 점자달력
- 꾸러기의 일상
- 서울시장애인콜택시
- 김하나
- 희망가꾸기적금
- 부산은행희망가꾸기적금
- 이오공감
- 결혼기념일
- 시각장애아빠의 고민
- 아무튼 시리즈
- 문미호소아과
- 책읽아웃
- 이슬아작가
- 장애이해교육
- 신서방장수왕족발
- 장애공감교육
- 밴드합주곡추천
- 꾸러기의 근황
- 우쿨렐레강좌
- 마들역맛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무의미한음주하지않기 (1)
사람과 사람사이(사사사)
음주 일기를 적어볼까~?
2023년도가 밝았다. 지난 2022년도에는 술을 많이 자주 마신것 같다. 물론 양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마신것 보다는 혼 술이 더 많았다. 새해가ㅏ 되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작년에 술을 마신 이유가 적절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주로 내가 음주를 한 이유는 심심해서,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식사하면서, 또는 고기나 회 등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였다. 기분이 좋지 않아서 도 있었다. 이외에는 지인과의 술자리, 가족끼리 마시는 경우였다. 주로 밖에서 보다는 집에서 먹은 경우가 많았지만 무의미하게 생각나서 먹은 경우가 많았다. 이게 아알콜중독 초기 증세라고도 한다고 들었다. 올해의 다짐을 해 보자면, 무의미한 음주를 줄이는게 목표다. 이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절주가 될거라 생..
이야기/습작(my story)
2023. 1. 2. 21:25